부서소개

새남찬양대




1.부서소개



‘새남’은 “새문안”의 “새”와 “남성찬양대”의 “남”자를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우리 새문안교회의 남성들로만 구성된 새남찬양대는 지난 2000년 봄, 새문안 역사에 비해 비록 늦게 창단되기는 했지만 매월 한두 차례 저녁 예배 찬양을 담당하면서 교인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원들의 열성적인 봉사로 2001년부터는 새남찬양대가 새문안의 7번째 정식 찬양대로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바뀐 '새남'이란 이름은 '새문안의 남성찬양대'에서 첫글자를 따서 지은 것입니다. 새남찬양대가 주관하는 교회 절기 찬양으로는 교우들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광복주일 찬양예배가 있습니다. 2001년에는 우리교회 여성찬양대인 '새나리찬양대'와 협연을 하였고 2002년에는 특별히 한국최초의 감리교회인 정동제일교회의 호산나성가대를 초청하여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또한 성도들과 다같이 광복군가와 애국가도 부르는 순서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새남찬양대는 교회 바깥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2001년에는 세 차례의 외부 교회 방문 찬양을 하였으며 2002년에는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감리교 서울연회 사모합창단' 정기 연주회에 초청 받아 협연을 하기도 하는 등 세차례의 외부찬양을 했습니다. 굵직하고 우렁찬 목소리를 합하여 어우러지는, 중후하고 힘있는 남성 특유의 합창음악이 준비된 '남성 성가의 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호를 함께 기리며, 하나님의 또 다른 명령을 듣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남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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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예배 : 2부 / 조 직 : 2000. 1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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