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주일5부예배 설교
생명으로 부르심과 보내심(4)(시편 23:4)
최영신목사
2018-02-04
◈ 오늘의 말씀(시편 23:4)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