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차 전체 회의 (2007_04_14) 작성자: 박정은 서기
작성자 조영탁()
등록일자 2007-04-18 오전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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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학술강좌 모임세션 -2차- 일시: 2007년 4월 14일 (토) 오후 6시 ~ 10시 장소: 언더우드 교육관 5층 506호 I. 언더우드 학술강좌 회고(42, 43회)와 전망(44회) 1. 낙운해 목사 1) 기자회견 관련 - 홍보 효과: 20개 이상의 언론매체에서 소개하여 새문안교회가 외국에 소개됨. - 장소문제: 언론에 소개되는 만큼 보도사진의 모습에도 신경써야 함. - 회견내용: 언론의 예상질문에 대해 강사분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함. 2) 스케줄 - 행사의 개수: 작년 대비 모든 행사에 여유롭게 참석할 수 있도록 i) 행사의 수 를 줄이고 ii) 초대된 강사 및 청년들이 소규모의 교제 및 대화를 가질 수 있도록 여유있게 구 성해야할 필요. 3) 프로그램의 진행: - 사회자의 시간관리: 실질적인 토론 및 질의응답의 성과를 위한 토론시간 안 배, 내용적인 관리 등이 필요. - 발표자의 발표시간 관리 방안: 5분전 벨을 치는 방식, 사회자 훈련 등 필요 4) 기조강연 - 실질적으로 학술대회의 ‘기조’가 되도록 참석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 고, 전체 학술대회의 주제와 일관성이 있어야 함. 5) 통번역 - 통번역 내용 기독교/신학 및 사회과학적인 지식(철학, 정치, 역사 등) 및 용어 에 대한 공부가 필요 - 통역 방식: 개인통역/전체회의통역 병행 또는 무선통역장비 도입 고려해 봐 야함. 번역시간: 번역작업이 전체 일정에 영향을 끼치므로 조기에 완료할 필요 6) 의전 - 숙박시설: 강사-코리아나호텔(저렴하게 예약가능) / 청년-YMCA /레지던스(바 비엥 등) 이용 또는 홈스테이 고려 - 의전차량: 과거와 같은 고급차량(체어맨, 에쿠스)이용으로 강사님들의 감사인 사를 받음. 단, 집사님들의 개인적인 제공이었음. 7) 식사 - 전체 식사할 기회 필요 - 식사의 질: 일요일 저녁식사가 부실하고 정신없었으며, 강사님들에게 제공된 고급메뉴도 부담스러워 하셨음 8) 공식사용언어 - 중국어: 중->한->영 또는 일, 통역의 한계로 의미 전달이 부실해질 우려 있음. - 공식언어: 계속 영어로 할 것인가 논의 필요 9) 기타 - 평가회: 행사 후에 있었으나 강사분들 참석하지 못했음. 모두 참석할 수 있도 록 할 필요 - 홍보: 외식업체와의 갈등이 있었음. - 결과자료집: 43회에 대한 결과자료집이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음. 완성된 자료 집을 외국 언론 등에서 기대하므로 준비할 필요 있음. 10) 전체평가 - 43회는 전체적으로 대성공 사례로 우리가 먼저 소화해야 함. - 선교차원에서 One Content Multi-Use 효과가 있음. 11) 제안 - 심포지엄은 3개 미만으로 할 것 - 문화행사는 각 나라 초청 청년들에게 어느 정도 책임이 있도록 구성할 것 - 문화행사의 방향성에 교회 자체의 방향이 드러나도록 할 것 2. 유재현 안수집사 1) ’동아시아’라는 주제의 탄생배경 - 42회 당시 담임목사님께서 기독교 청년들이 동북아시아의 용서와 화해를 모 색하도록 하자는 비전으로 제시하심. - 유재현 안수집사님 개인적인 경험  UN한국대표로 국제회의에 참석해 한중일이 같이하는 경우가 많으나 역사적 분위기로 단합이 어려움. 그러나 현실적으로 동아시아의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거의 1/3  수적으로 의미있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아시아가 기독교로 인해 하나의 카 테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음. 2) 과거 예산 문제 - 42회/43회 동안 교회의 정규 예산으로 편성되지 못해 개인들의 출자 및 청년 들의 노력이 많았음. - 다행히 올해는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음. 3) 44회는 중국 본토 청년 초대에 주력 - 전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제일 많은 나라이며 중국의 선교가 세계 복음화 동력 이 될 것임. - 삼자교회든 지하교회든 중국의 주류 기독교계를 초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 4) 한중일 청년들의 모임이 중요 - 청년들끼리 모여 토론하는 세션을 반드시 포함하고 프로그램 근본 컨셉을 바 꿔야함. 5) 맺음: 동북아 주제의 마지막으로 한중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 방법을 찾 는 것이 올해의 과제임. 목사님 비전은 2년 전에 선포되었고 이 비전을 구체화해 가는 것은 학술강좌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몫임. II. 각 그룹의 현재 진행상황 발표 III. 기도제목 1. 언더우드학술강좌 준비하는데 하나님이 일하는 것을 목도하는 은혜의 과정 이 되도록… 2.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모든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지혜가 차고 넘쳐 나기를 3. 준비청년들이 더욱 보강될 수 있도록… ▷ 학술그룹: 인원 절대부족, 더욱 많은 지체들이 함께 해야 ▷ 문화행사그룹: 현재 5명 참석, 10명까지는 보강되어야 ▷ 국제의전그룹: 영어, 중국어 인력 보강 필요.. 각 국어 지도 위원 보강 필요 ▷ 정보문서그룹: 현재 아무도 없음. 보강 필요 ▷ 홍보그룹: 영상부문 섬김이 필요 IV. 기타사항 1. 그룹별 예산 및 미션 항목 조정 2. 일본어 예배시 초청 일본인 목사님 방문시 연계 프로그램 가능성 검토 V. 차기 회의 1. 일시: 4월 18일(수) 저녁 8시 그룹장 모임 개최 2. 장소: 추후 통보 3. 안건 및 준비사항 - 주제 및 프로그램 결정 - 문화행사 방향 결정 - 기타 사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