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예배준비시간



*안내위원(예배 전 40분부터) * 헌금위원(예배 전 30분부터) * 준비기도(예배 전 30분)



복장



남자는 정장 차림(넥타이 착용), 여자는 단정한 차림

안내위원은 반드시 패찰(안내위원)을 착용한다.



안내위원이 할 일 또는 안내 요령



현관 영접 :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등의 인사로 맞는다


주보 배부 방법 : 받는 성도가 주보의 전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드린다.

성도 좌석 안내 : 앞자리, 가운뎃자리부터 앉게 한다. “앞으로 오세요.” “죄송합니다. 안쪽으로 앉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배 시 출입 제한 방법 :

- 예배 전 예배처가 다 차면 출입문 밖(계단입구)에 서서 다른 예배처로 안내한다.
- 되도록 출입문 밖이나 통로에는 임시 의자를 놓지 않도록 한다.
- 예배 중에는 안내위원 중 1명은 출입구 밖에서 출입하려는 성도나 계단 통로를 이용하는 사람들(특히 아이들)에게 예배 중 정숙하도록 안내한다.


안내위원 위치 : 예배가 시작되면 출입문 안쪽 옆에 앉는다. 안내위원 중, 1명은 반드시 출입구 밖에서 출입관리를 한다.


예배 후 안내위원이 할 일 :

- 퇴장하는 성도들이 두고 가는 주보를 회수한다.
- 예배당 좌석 또는 바닥에 놓인 주보를 앞에서부터 회수와 의자를 정리한다.
- 회수된 주보는 일일이 날짜와 낙서 또는 접은 상태 등을 확인하여 재사용 여부를 구별한다.
- 퇴장하는 성도들의 계단 사용이 안전하도록 계단 중간에 서서 안내한다.
- 보행이 불편한 성도나 연로하신 성도들의 엘리베이터 이용을 안내한다.


비치용 성경·찬송가 정리 방법 :

예배가 끝나며 예배당 좌석을 점검하여 놓고간 찬송가 또는 성경책을 회수하여 비치용은 갈피에 주보나 홍보물 등을 제거하여 입구에 비치한다.
만일 유실물이 있을 경우, <도와드림맡아드림센터>로 보낸다.


3층 대예배실과 4층 예배실 안내를 맡은 권사는 축도송 중, 앞쪽의 비상 출구를 개방하여 교인들을 안내한다.

안내위원은 예배가 끝날 때까지 봉사하시고 마무리까지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금위원 숙지사항



헌금위원 순서별 위치와 동선 : <그림>참고


헌금주머니 드는 요령 : 헌금주머니의 십자가 문양이 항상 전면을 향하도록 한다.

헌금송이 찬양대일 경우 : 헌금위원(안수집사, 권사)은 미리 헌금주머니를 찬양대석 앞자리에 갖다 놓는다.

퇴장 방법 : 예배가 끝나면 악수례 또는 목례로 수고의 인사말을 나누고 가운을 입은 채로 퇴장한 후, 각각 가운대에서 갈아입는다. (교육관 3층, 광화문지하 B131호)


광화문 B111 집회실의 헌금을 맡은 안수집사와 권사는 3부와 4부 예배 시작 전에 헌금함의 헌금주머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