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주보가 바뀌고 주일 낮예배순서가 일부 변경되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지난주일에 광고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한주만에 바뀌다보니 인도하는 목사님도 헛갈리고 성도들도 헛갈리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따라서 한가지 제언을 하렵니다. 1월 한달은 무언예배 정착을 위해서 예전처럼 유,무언 병행 했으면 합니다.
한달간의 유예 기간이 있으면 성도들도 바뀐 예배순서에 적응 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찬양예배시간과 5부 예배 시간이 겹치면서 혼란이 있었는데 이런것도 사전에 조율이 되었으면 합니다.